국내 최초의 유일한 세관공매 정보 사이트 킹옥션 더욱 많은 분들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사이트가 되겠습니다 ...^^
세관공매의 모든 것
“2014년 세관공매정보사이트 ‘킹옥션’을 주목하자”
(주)한국세관공매정보 신성희 대표
현재 대한민국 경제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상황에 놓여있다.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은행 금리가 떨어지고 안정성 자산이라 판단되었던 금값도 최저치를 기록하며 불안감을 더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다보니 국민들은 자연스럽게 더욱 새롭고 안전한 재테크 상품을 찾길 원한다. 그래서 주목받고 있는 이가 바로 (주)한국세관공매정보 신성희 대표이다. 전국 각지에 있는 물품들을 파악하고 보기 좋게 사진으로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초 세광공매정보 사이트인 ‘킹옥션’을 개설하며, 대한민국에 새로운 변화를 꾀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세관공매를 알면 재테크가 보인다
최근 시세보다 최대 80%이상 저렴한 값에 좋은 물건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각광받고 있는 것이 바로 세관공매이다. 잘만 이용하면 최고의 재테크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말이다.
세관공매는 크게 체화공매와 국고공매로 나눠진다. 체화공매는 수입하고 나서 2개월이 경과했는데도 수입신고를 하지 않아 항구 및 보세창고의 원활한 물류가 어려운 경우 국세징수차원에서 각 세관에서 체화물품 공매를 실시한 후 세금, 창고비 등을 제외한 물품대금을 화주에게 지급하는 것이고 국고공매는 체화공매 때 공매가 이뤄지지 않은 물품은 출고를 종용하는 메시지를 보낸 후 인정기간이 경과되면 국고심의위원회를 열어 국고로 귀속한다.
이후 공매가 다시 한 번 이뤄지는데 이것을 국고공매라고 한다. 이후 국고에 귀속된 물품은 다시 위탁기관(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 의뢰하여 국고공매로 진행되는데 부패나 유호기간 등 여러 요소를 참작하여 ‘긴급공매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공매에 나오는 상품들을 잘 파악하고 시장을 보는 눈을 갖고 있다면 최고의 재테크 수단으로 손색이 없다는 것이 바로 신성희 대표의 말이다. 그렇지만 인천본부세관, 인천공항세관, 부산본부세관, 보훈복지공단 등 전국 각지에서 나오는 제품들을 다 파악하기가 힘들다는 것이 단점.
즉, 전국적으로 많은 발품을 팔고 다녀야 좋은 물건을 더 값싼 가격에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정보를 파악하기도 힘들고 전국적으로 다니는 비용 또한 만만치 않아 세관공매는 어렵고 별로 좋은 수익사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을 극복한다면 정말 최고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세관공매이기도하다. 그렇기 때문에 세관공매의 든든한 파트너인 ‘킹옥션’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20년 이상 세관공매업에 종사한 최고의 세관공매 컨설턴트를 보유하며 세관공매 입찰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는 ‘킹옥션’은 신성희 대표의 오랜 노하우와 함께 세관공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고 있다.
세관공매의 모든 것을 만나는 커뮤니티 ‘킹옥션’
신성희 대표가 국내 최고로 개설한 ‘킹옥션’은 전국 국고 귀속 창고 보관 물품들의 품질과 가격 보관상태 등을 상세한 사진과 함께 사이트에 게재하므로 누구나 쉽게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쉽게 입찰 참가를 할 수 있다. 처음 입찰을 참가하는 이는 다소 어렵겠지만 (주)한국세관공매정보 신성희 대표의 도움을 얻는다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 경매처럼 절차가 복잡하지 않고 위험 부담이 적다는 것이 장점인 세관공매는 화장품, 주류, 의류, 보석, 명품 잡화류, 자동차, 컴퓨터, 가전제품, 가구, 기계, 선박 등 다양한 물건들로 되어 있어 남녀노소 나이에 상관없이 자신에게 필요한, 또는 회사에서 필요한 물품을 찾을 수 있다.
신성희 대표는 “일주일에 10%씩 최대 50%까지 가격이 하락해요. 이 상태에서도 구매자가 없으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으로 위탁돼 다시 최대 50%까지 하락하죠. 그렇기 때문에 상황만 잘 파악하고 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본다면 최고의 재테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외국시장을 파악한다면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기 있는 상품을 역으로 세관공매를 이용해 수출할 수 있어 더욱 각광받게 될 것”이라며 “국가적으로도 무궁무진한 분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킹옥션’은 다른 회사들과는 달리 물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세관공매로 판매나 장사 사업을 하는 개인, 업체들에게 사업에 도움이 되는 세관공매물품 정보를 제공하고 때로는 입찰 된 물품의 컨설팅 업무를 도와줘 회원들이 판매와 사업에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시하고 있다. 직접 공매물건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믿을 수 있는 ‘킹옥션’.
현재 ‘킹옥션’은 유료사이트로 운영되고 있으며 회원들에게만 모든 것을 공유하고 있다. 한달 3만원, 연25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각종 상품들을 손쉽게 파악하고 찾아 볼 수 있어 젊은이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의 이윤 보다는 더욱 많은 이들이 세관공매를 통해 좋은 물품을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하길 원한다고 말하는 신성희 대표가 있어 앞으로의 ‘킹옥션’의 횡보가 더욱 기대된다.